① |
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을 맞아
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.
다름이 아니오라
이제껏 저희 ○남매를 낳아 주시고
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(○○字○字)께서
이번에 회갑을 맞으셨습니다.
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
두터운 정을 쌓아오신 여러 어른, 친지분들을 모시고
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
부디 오셔서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
저희 자식들에게는
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 |
② |
만물이 소생하는 ○월
고당의 만복이 깃드시기를 비옵니다.
금번 저희들의 부모님(○ ○字○字, ○ ○字○字)의
古稀를 맞이하여
여러 어른과 친지,친척을 모시고 자축연을 갖고저 하오니
왕림하여 주시면 더없는 영광이 되겠습니다. |
③ |
근계시하 입춘지절에
귀댁에 건승하심과 평안하심을
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다름이 아니오라
저희 ○○○(○ ○字 ○字)님의 고희를 맞이하여
자식된 도리로써 조촐하나마 정성껏 마련한 자리오니
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
빛내 주시기 바랍니다. |
④ |
謹啓時下 初夏之節에
宅內에 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.
다름이 아니옵고
오는 ○月 ○日은 저희 嚴親(○ ○字 ○字)의 回甲이오라
그 동안 깊으신 사랑으로 激勵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
素饌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.
바쁘실 줄 아오나 부디 參席하셔서
함께 옛 정을 나누어
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. |
⑤ |
성하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
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다름이 아니오라 이제껏 저희 ○형제를 낳아 주시고
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○○님(○○字○字)께서
이번에 회갑을 맞으셨습니다.
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
두터운 정을 쌓아 오신 여러 어른, 친지들을 모시고
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
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
저희 자식들에게는
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 |
⑥ |
저희를 낳아주시고
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
○○님(○ ○字○字)의 회갑을 맞아
○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
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
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
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|
⑦ |
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
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일생을 믿음으로 사시며 저희 5남매를 낳으시고
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(○○○)께서
이번에 七旬(또는 회갑)을 맞이하셨습니다.
아래와 같이 가까운 어른과 친지,친척을 모시고
자축연을 갖고저 하오니 왕림하여 주시면
더없는 영광이 되겠습니다. |
⑧ |
謹啓時下 初夏之節에 宅內에
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.
다름이 아니옵고 오는 ○月 ○日은 저희 嚴親( ○ ○字 ○字)의 回甲이오라
그동안 깊으신 사랑으로 激勵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
素饌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.
바쁘실 줄 아오나 부디 參席하셔서 함께 옛 정을 나누어
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. |
⑨ |
小生의 嚴親( ○ ○字 ○字)의 回甲을 맞이하여
親戚, 親知분들을 모시고 簡素한 小宴을 마련하고자 하오니
부디 枉臨하시어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라옵니다. |
⑩ |
謹啓時下 仲秋佳節에 貴宅에
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.
다름 아니옵고 小生의 嚴親(○○字 ○字)의
回甲日을 맞이하여 自祝의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
公私多忙하실 줄 思料되오나 부디 參席하시어
자리를 빛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. |